수억대 뇌물 챙긴 조선소 임원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29 12:00:00 수정 2011-03-29 12:00:00 조회수 2

전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협력업체로부터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모 조선소 전직 임원 54살 김 모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6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21개 협력업체 대표들로부터

모두 180차례에 걸쳐

6억 8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협력업체로부터 3차례에 걸쳐

6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또 다른 임원인 58살 박 모씨를 입건하고

금품을 제공한 협력업체 대표 2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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