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빨주노초)뇌깨우는운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30 12:00:00 수정 2011-03-30 12:00:00 조회수 1

◀ANC▶

입시 위주의 교육 때문에

일선 학교에서는

체육 시간마저도

국영수 과목에 내주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면

오히려 학습 효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아침 8시가 채 되지 않은

이른 시간.



책가방을 벗어던진 아이들이

자유롭게 운동장을 걷고,

또 달립니다.



이 학교는 매일 운동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INT▶

이수현/ 불로초등학교 6학년

"기분도 좋아지면서 상쾌하고 머리도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INT▶

오승헌/ 불로초등학교 3학년

"운동을 하면요. 들어가서 아침자습을 하면 더 생각도 잘 나고 그래요."



c.g 1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운동을 하면

뇌에서 기억력을 관장하는 부분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2 혈류량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해

뇌를 자극한다는 겁니다.



◀INT▶

김종규 교수/ 조대병원 뇌신경외과

"아침운동 후에 뇌 영양물질이라든가 세로토닌이라든가 다른 호르몬 분비가 증가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결국 이 호르몬들은 주의 집중력이라든지 기억력 향상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하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아침 운동은 커녕

체육시간도 지켜지지 않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2-3학년 때는

체육 수업을

아예 하지 않는 학교도 많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당장 아침 운동이 어려우면

정해진 체육시간이라도

반드시 지키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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