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U대회 선수촌 동의안' 보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30 12:00:00 수정 2011-03-30 12:00:00 조회수 1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지원 동의안에 대한

광주시의회 의결이

일부 시의원들의 반대로 또 다시 보류됐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 본회의에 앞서

전 의원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했지만

현금 청산 세대와 미분양의 일부를

도시 공사가 매입해 주는 조건에 대해

일부 의원들이 건설업체에 특혜를 줄 수 있다며

강한 반대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표결이 예상됐던 본회의에서

동의안이 부결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해

시의회는 본회의 소집을 다음달 4일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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