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뱀 판매업자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30 12:00:00 수정 2011-03-30 12:00:00 조회수 0

전남지방 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멸종위기 동물인 황구렁이 등을

중국에서 수입해 판매한 혐의로

53살 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수입이 금지된 구렁이 3백여마리를 포함해

뱀 천여마리를

지난 1월, 중국에서 수입한 뒤

자신의 사육장에서 길러오면서

그 중 일부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정씨는 구렁이를

일반 뱀과 섞어 들어오면

세관의 단속이 쉽지 않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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