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멸종위기 동물인 황구렁이 등을
중국에서 수입해 판매한 혐의로
53살 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수입이 금지된 구렁이 3백여마리를 포함해
뱀 천여마리를
지난 1월, 중국에서 수입한 뒤
자신의 사육장에서 길러오면서
그 중 일부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정씨는 구렁이를
일반 뱀과 섞어 들어오면
세관의 단속이 쉽지 않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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