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수의 한 모텔에서
갓 태어난 여자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부모가 아이를 낳은 뒤
유기해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수의 한 모텔에서 갓난 아이가
발견된 것은 지난 28일,
방을 청소하려던 모텔 종업원이
핏자국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YN▶
모텔 관계자
"하단"
발견 당시, 영아는 침대 위에서
이불에 둘러싸여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임신 7개월만에 태어난
미숙아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당시 몸에 탯줄을 그대로 감고 있어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방치돼
숨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INT▶
김종암 팀장/ 여수경찰서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지난 26일 투숙했던 21살 박 모 여인이
아이의 엄마인 것으로 보고
가족들과 주변인들을 상대로
박 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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