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영아 유기 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30 12:00:00 수정 2011-03-30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의 한 모텔에서

갓 태어난 여자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부모가 아이를 낳은 뒤

유기해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수의 한 모텔에서 갓난 아이가

발견된 것은 지난 28일,



방을 청소하려던 모텔 종업원이

핏자국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YN▶

모텔 관계자

"하단"



발견 당시, 영아는 침대 위에서

이불에 둘러싸여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임신 7개월만에 태어난

미숙아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당시 몸에 탯줄을 그대로 감고 있어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방치돼

숨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INT▶

김종암 팀장/ 여수경찰서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지난 26일 투숙했던 21살 박 모 여인이

아이의 엄마인 것으로 보고



가족들과 주변인들을 상대로

박 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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