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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학생들의 수능시험 성적이
여전히 최상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중하위권을 기록한 가운데
장성군은
전국에서 실력이 가장 뛰어났습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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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수험생들의 수능시험 성적이
이번에도 최상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CG) 언어와 수리,외국어 등 모든 영역에서
평균 점수가
전국 평균보다 4-5점 높았고,
16개시도 가운데서는
제주에 이어 두번재였습니다.
(CG)1-2등급을 받은 수험생의 비율도
제주도 다음으로 높아
전체 영역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시군구별로 분류한 평가에서도
광주 남구와 서구,북구가
모든 영역에서
2년 연속 30위권 안에 포함됐습니다.
특히 광주는 학교간 성적 격차가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하게 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시교육청 대변인
전남지역 수험생들의 평균 점수는
올해도 중하위권을 맴돌았습니다.
다만 장성고의 선전이 두드러졌습니다.
고등학교가 장성고 한곳뿐인
장성군의 경우
수능시험 평균점수가
모든 영역에서 전국 시군구 가운데 1위였습니다
명문고라는 유명세에 힘입어
전국에서 학생들이
모여든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담양과 장흥군 등은 1년 전보다
1-2등급 학생들의 비율이
크게 늘어나는 등
눈에 띄게 성적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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