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수산 자원 복원 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30 12:00:00 수정 2011-03-30 12:00:00 조회수 1

◀ANC▶

남해안에 새로운 어장 조성을 위한

수산 자원사업단이 여수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미흡했던

수산 자원 복원 사업이 강화되면서

수산업 발전과 어민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종태 기자

◀END▶

전남과 경남, 제주도를 아우르는 남해안.



전국 어민 가운데 58%,

어선수는 65%를 넘고

양식 수산물도 90%가까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종 해양 쓰레기로

바다 오염은 가속화되고

갯녹음 현상으로

갈수록 바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생태계 파괴는

어획량 감소를 가져와

어민들의 소득 저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수에 새로 문을 연 수산자원사업단이

이처럼 죽어가는

남해안의 수산 자원 복원에 나섰습니다.

◀INT▶

수산자원사업단은

농림수산식품부 소속의 준 정부기관입니다.



전국에 3개 지사를 두고 있지만

남해안 수산 복원의 중요성을 감안해

전체 사업비 가운데

40% 이상을 남해지사에 배정했습니다.



그동안 정부와 자치단체,

수산과학원으로 분산됐던

수산자원 조성 사업을

사업단으로 일원화하는 계기도 마련했습니다.

◀INT▶

새로운 어장 조성을 통해

어획량 증대를 꾀하고 있는 수산물 복원 사업.



(S/U)본격적인 수산 사업단 활동이

쇠퇴해 가는 수산업 활성화와

어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지

앞으로의 성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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