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거금대교 '위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31 12:00:00 수정 2011-03-31 12:00:00 조회수 1

◀ANC▶

고흥 소록도와 거금도를 잇는

거금대교의 마지막 상판이 오늘 연결됐습니다.



착공 7년만에 위용을 드러낸 거금대교는

국내 최초의 복층 구조로 올해 말 개통됩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해상 크레인이 교랑 공사 마지막 구간에

철재 구조물인 상판을 들어올립니다.



길이 14.5m,무게 400톤의 상판이

4시간의 어려운 작업 끝에 양쪽 접속부분에

한 치의 오차없이 설치됩니다.



마지막 상판 연결로

거금도와 소록도의 두 섬이 착공 7년만에

총 연장 2천 28m의 다리로 이어졌습니다.



◀INT▶

(stand up)

이 연도교는 주탑과 연결된 케이블이

상판 한가운데 설치된

세계 최초의 번들형 사장교입니다.



교량 양쪽으로 시야가 트여 쾌적한 도로 주행과 다도해 풍광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게 됩니다.



◀INT▶



국내 해상 교량 가운데 최초로

차도와 보행자 도로가 분리된 상.하부 복층

구조는 또 하나의 자랑입니다.



아랫층은 자전거와 보행자 도로로,

위층은 차도로 가설됐습니다.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다도해 비경을 배경으로 웅장한 위용을 드러낸 거금대교,



남해안 개발과 다도해 관광시대를

열어주는 새로운 상징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