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주말인 모레 개막합니다
기아 타이거즈가 올해
V 11(일레븐)을 달성할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포츠 담당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조현성 기자
<질문 1>
올 시즌에
기아가 우승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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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올 시즌에도
기아를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습니다.
두산,에스케이와 함께 3강을 형성할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전망인데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일단 투수력이
8개 구단 가운데 가장 좋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는 이범호 선수의 가셉니다.
이범호 선수는 3루수를 맡으며 3번을 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중심타선의 파괴력 증대와
내야 수비 강화라는 두 가지 효과가
기대가됩니다.
그리고 간과할 수 없는 것이 이범호 선수의
합류로 선수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경쟁이
치열해 졌다는 점입니다.
보이지않는 내부 경쟁은 아무래도 전체적인 팀 전력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해 볼 수 있습니다.
이순철 엠비씨 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의
말을 한 번 들어보시죠
◀INT▶ 이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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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막강한 투수력에 비해, 타선이 너무 약한 것아니냐. 그런 걱정을 하는 팬들이 많으신데요
네, 지난 해에도 그랬고,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좀처럼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지 못했으니 아무래도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지난 2009년 기아가 우승을 차지할
당시에도 타선은 그리 신통치 않았습니다.
관건은 역시 중심 타선입니다.
2009년에는 최희섭과 김상현 두 타자가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해준 덕분에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했다면,
작년에는 사실상 최희섭 혼자서 타선을 이끌었기 때문에 힘이 부칠 수 밖에 없었죠
그런데 올해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범호
선수가 합류를 했고요,
김상현 선수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해 돌아왔기 때문에 작년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기대해하셔도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범호,최희섭,김상현 선수의 이야기를
차례로 들어보시죠
◀INT▶
◀INT▶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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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아가 작년에도 우승 후보로 꼽혔다가
곤두박칠 쳤는데
올해도 그러는것 아니냐는 걱정이 있습니다
네. 작년에는 기대가 워낙 컸던만큼
그만큼 실망도 컸었죠
전년도 챔피언의 위용을 전혀 보여주지 못한채
16연패라는 팀 창단 이후 최악의 수모를 겪기도 했구요
그래서 그런지 조범현 감독은
지난 2년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며,
그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반드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4월 한 달, 대진 일정이 비교적 좋아서
올 시즌에는 초반부터 한 번 치고 나가보겠다는
그런 각오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한 번 들어보시죠
◀INT▶ 조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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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레 개막전이 펼쳐지는데,
기아가 개막전 6연패를 기록중이라면서요?
네 그렇습니다.
지난 2005년부터 작년까지
내리 6년 동안을 개막전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모레 개막 경기에서 선발은
에이스 윤석민 선수이구요
상대인 삼성은 차우찬 선수를 선발로 내세울
예정입니다
기아가 과연 개막전 징크스를 깨고,
순조롭게 4월 한 달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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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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