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의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음식점과 판매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광주와 전남 6천2백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농식품 원산지 표시를 단속한 결과
397개 위반 업소를 적발해
이 가운데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240곳을 형사 입건하고 나머지는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적발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한 것으로
쌀과 배추김치 등의 원산지 표시가 확대되고
가축 전염병으로 국내산 가격이 폭등하면서
위반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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