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석 강진군수, 자정 무렵 귀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01 12:00:00 수정 2011-04-01 12:00:00 조회수 0

경찰에 소환됐던 황주홍 강진군수가

어제 밤 늦게까지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강진 장학재단 기금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광주경찰청은 황 군수를

어제 밤 자정 무렵까지 조사한 뒤

귀가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경찰은 황 군수를 상대로

장학기금 강제할당과 대가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진술 조서를 검토한 뒤

황 군수를 추가로 소환할지,

아니면 수사를 매듭지을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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