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토종벌 낭충봉아부패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양봉 농가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라남도 축산위생사업소는
토종벌을 집단 폐사시키는 낭충봉아부패병이
올해도 빠른 속도로
번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위생사업소는 낭충봉아부패병이
일단 발병되면 치료가 쉽지 않은데다
예방약품도 없는 상황이라며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소독과 영양분 공급 작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낭충봉아부패병이 발생해
토종벌 사육농가의 91%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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