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올해도 개막전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분루를 삼켰습니다.
경기장에는 구름 관중이 몰려와
야구의 계절이 돌아온 것을 반겼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 (축포 * 최희섭 연호) **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관중석을 가득 메운
야구 팬들
◀INT▶
◀INT▶
저마다의 소망을 안고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INT▶
◀INT▶
팬들의 간절한 바람은 그러나 오늘도 현실이
되지 못했습니다.
기아는 선발 윤석민의 호투를 앞세워 7회까지
2:0으로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8회 만루홈런을 내주며
끝내 개막전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개막전 7연패의 불명예를 안고 시작한 2011시즌
기아는 내일 새로 영입한 용병 투수 트레비스를
내세워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섭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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