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광주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3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동곡동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앞서가던 11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버스 운전자 33살 강모씨가 중상을 입고
승객 등 21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도로가
1시간 30분 가량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 30분쯤에는
동광주 톨게이트 부근에서
승용차 3대와 1톤 화물차가 추돌해
51살 박모씨 등 1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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