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교통사고 잇따라, 32명 중경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02 12:00:00 수정 2011-04-02 12:00:00 조회수 0

오늘 하루 광주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3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동곡동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앞서가던 11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버스 운전자 33살 강모씨가 중상을 입고

승객 등 21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도로가

1시간 30분 가량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 30분쯤에는

동광주 톨게이트 부근에서

승용차 3대와 1톤 화물차가 추돌해

51살 박모씨 등 1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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