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서 방사능 물질의 검출량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대기중 부유 먼지에 있는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어제 광주지역의 방사성 요오드는
0.308 밀리 배크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방사성 요오드가 처음 검출된
지난달 29일의 0.049 밀리 배크럴보다
6배가 늘었으며
전국적으로는 강릉, 대구에 이어 5번째로
많은 양입니다.
그러나 연간 피폭선량 한도의
3만 3천분의 1 수준으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미미한 정도라고
한국원자력 안전기술원은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