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회생 방해 말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04 12:00:00 수정 2011-04-04 12:00:00 조회수 1

(앵커)

지역의 닭오리 가공업체로

회생 절차가 심리중인 화인코리아를

회생시켜 달라는 요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법원에 한번 더 기회를 달라는 호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파산선고를 받은 뒤

회생에 애쓰고 있는 화인코리아 임직원들이

회생 절차를 심리하고 있는

광주지법 앞에 모여서

회사를 살려달라고 호소합니다.



이들은 화인코리아가 이대로 파산날 경우

종업원은 물론 사육농가와

협력업체가 줄도산한다며

지역경제가 큰 피해를 입게 된다고 강조합니다.



또 국내 한 대기업이 계열사를 동원해

채권을 매입하고

경매 절차를 밟는 등

회사의 회생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INT▶



이에 대해 대기업측은

경매 신청은 채권 회수를 위한

정당한 절차라면서도

화인코리아를 발판으로

농축산업 분야에

진출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INT▶



나주시에 이어 전라남도도

화인코리아가 조류 인플루엔자 파동을 극복하고

현재 백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등

경영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며

재판부에 탄원서를 냈습니다.



법원은 이르면 일주일 후에

화인코리아에 대한

회생 여부를 선고할 예정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