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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유출 여파로
우리나라에서도
먹을거리에 대한 걱정이 부쩍 늘었는데요
수산시장에 나온
일본산 수산물은 아예 팔리지 않고
그나마 안전하다고 여기는 국내산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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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을 찾은 손님들이
선뜻 물건을 고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산 활어 반입은 거의 끊겼고
그나마 조금 들어 오는 참돔은
아예 팔리지 않습니다.
일본발 방사성 물질 걱정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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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다고 여기는
국내산 활어는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국내산 참돔과 농어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은 30% 이상 올랐습니다.
지난 겨울
양식장 고기들이 잇따라 얼어죽어
물량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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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수입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할까
단속 활동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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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관광 성수기로 수산물 소비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했던 지역 상인들.
(S/U)때아닌 일본 원전 여파에 따른
수산물 소비 감소로
손님 맞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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