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논란끝에 2015 광주U 대회 선수촌 건립 지원
동의안이 광주시의회에서 가결됐습니다.
이제는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지역업체를 선수촌 건설 사업에
참여시킬 것인가 관심입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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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선수촌 건립 사업은 재건축을 통해 아파트 3700여 가구를 짓는
사업비 6 천억원이 넘는 대형 공삽니다.
현대건설이 특혜 논란이 일만큼 좋은 조건으로 사업자에 선정되자 지역건설업체들은
뒤늦게 사업 참여를 강하게 희망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지역 공공성 사업에 지역 업체가
소외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씽크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컨소시엄 구성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광주시에 컨소시엄 구성 문제를
일임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 업체의 참여가 사실상
어렵지 않느냐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씽크(도시공사)
광주시도 지역 업체 참여가 의무사항이 아니며 현대측에 권고할 사항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파트의 브랜드 가치를 생각하는
재건축 조합은 지역 업체의 참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씽크
결국 현대건설의 결정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지역 건설업체는
손놓고 바라만 봐야 할 처집니다.
지역 건설업계는 최근 지역 중견건설업체인
남영건설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위기감이 더욱 확산되고 있는 상황.
지역 업체 참여 여부는 현대건설과 광주시가
풀어야 할 또하나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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