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린 나트륨이 포함된
고로쇠 수액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된 고로쇠 수액
9개 제품을 구매해 검사한 결과, 1개 제품에서 사카린 나트륨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 2월 23일 판매된 제품으로
고로쇠 원액 100%라는 허위표시가 돼 있습니다.
사카린 나트륨은
설탕보다 100배 정도 단 맛이 있고
일부 식품에 첨가물로 쓰이고 있습니다.
식약청은 고로쇠 수액을 구입할 경우 반드시
생산자를 확인하고, 쉽게 변질되는 만큼
빨리 마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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