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유기 30대 여성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05 12:00:00 수정 2011-04-05 12:00:00 조회수 0

광주 서부경찰서는 교회건물에

아기를 버리고 달아난 35살 이모씨를

영아유기혐의로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3월 18일,

광주시 서구 광천동의 한 교회 지하 1층

기도실에 생후 2개월된 딸을 버리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카드빚때문에

생활이 어려워지자 교회에 찾아가

아이를 맡기려다 거절당한 뒤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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