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대규모 연행 사태를 불러왔던
어등산 관광단지 노,사 갈등이 풀리게 됐습니다
어등산 리조트측과 노동자들은
어제 밤 광주시의 중재로 협상을 한 끝에
근무시간 등 주요 쟁점에 대해 잠정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오는 6월 5일까지는
현재처럼 하루 10시간 근무하는 대신
임금을 2만원 올리고,
6월 6일부터는 하루 9시간만 근무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측이 주 1회 현장을 방문해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재 반입된 외지 대형장비를 두 달동안만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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