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자원화시설 처리공법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05 12:00:00 수정 2011-04-05 12:00:00 조회수 0

음식물 자원화 시설의 핵심 처리 공법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음식물 자원화시설 점검단은

기자 회견을 열고

650억여원의 예산으로 추진되고 있는

치평동 음식물 자원화 시설의 핵심 공법인

건조 사료화 공법은 사료 품질이 낮고,

자원화율도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같은 공법의

동곡 음식물 자원화 시설을 사례로 들며

사료의 부패나 변질 우려가 높고,

사료 수요에도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동곡 음식물 자원화 시설의

설비 노후와 미비로 문제점이 드러났지,

공법 자체로 인한 문제점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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