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규모화로 경쟁력 높인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05 12:00:00 수정 2011-04-05 12:00:00 조회수 0

◀ANC▶

지역농협들이 부실사업을 통합하거나

공동사업법인을 만들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규모화로 판로를 늘리고 가격도 안정되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

◀END▶

◀VCR▶

무안의 한 농협 통합미곡처리장입니다.



서울지역 학교와 대형마트에 납품할

'친환경 쌀'을 찧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지난 해 무안과 일로농협 미곡처리장을

하나로 합친 뒤 매출은 물론 경영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INT▶ 김태영

(무안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금년엔 전남쌀 10대 우수브랜드중에서 우리가 1등을 했다.(브랜드가치 상승으로) 3월말 현재

매출이 작년에 23억 원에서 올해는 65억 원으로

세배가량 늘었다.'



지역 농협들이 출자한 양파공동사업법인은

지난 해 5만여 톤을 계약 재배해

출범 2년여만에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깐양파와 전병등

양파가공사업도 확대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INT▶ 이요섭

(무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법인이 일시에 25만 가마의 양파를 흡수하기때문에 농민들에게 판로와 가격 지지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전남에서는 이처럼 농산물 출하와 가공,

판매쪽 공동사업법인이 3개,

통합 미곡처리장은 8개에 이릅니다.



또 농협 주도의 농작물 공동 마켓팅사업도

도내 18개 자치단체에서 운영되고있습니다.



통합과 공동사업을 통해 농협은 경영개선을,

농작물은 제 값을,농민은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보장하는 이중 삼중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