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불붙는 유치 경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05 12:00:00 수정 2011-04-05 12:00:00 조회수 1

◀ANC▶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 법률안이

오늘부터 발효되면서

자치단체의 유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다시 한번 내륙 삼각 벨트를

제안했지만, 경쟁 지역에서는

독자적인 유치 노선을 걷고 있고,

민간 심사위원 선정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강운태 광주시장은 과학 비즈니스 벨트의

광주.전남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지반 안정성과 부지 확보 면에서

경쟁 지역보다 절대적인 우위에 있다며

정부 평가 항목에서 가중치를 부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광주에 본원을 두고

경북과 충청권의 분원을 잇는 삼각 벨트는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강운태 광주시장.



하지만, 광주시의 바람과는 달리

경상북도와 충청 지역에서는

각자 기자회견을 열고 독립 노선을 천명했습니다.



유치 경쟁 지역에서는 독자적인 산업 기반과

기초과학 연구 시설이면 충분히 유치 가능하고,

삼각 벨트와 관련해 어떤 제안도

받지 못했다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SYN▶

경상북도 관계자...



여기에 당연직 정부 위원 7명을 제외한

민간 위원 13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전무하다는 소문이 나도는 것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YN▶

김영진 의원



법률안 발효와 함께 치열해 지고 있는

과학 벨트 유치전.



전국 자치단체가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선정 결과에 따라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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