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이 진행중인
대우 일렉트로닉스의 매각 시한이
또 다시 한 달동안 연장됐습니다.
대우 일렉트로닉스 채권단은
아란계 다국적 기업인 엔텍합이
오늘(7)로 예정된 인수 자금 납부 시한을
한 달 가량 연장해주기로 결정해
다음달 7일쯤 인수계약을
마무리짓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엔텍합은
연장된 기한 안에 인수 대금 4천 7백억 원을
납부해야하는 데
자체자금과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엔텍합은
인수대금 납부 시한을 잇따라 연장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대금을 제때 낼수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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