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금빛으로 물드는 새벽 위판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06 12:00:00 수정 2011-04-06 12:00:00 조회수 1

◀ANC▶

조기는 살이 탄탄하고 알도 가득 차는

봄철에 잡히는 것을 연중 최고로 꼽는 데요,



금빛의 조기들이 가득 메운 새벽 위판장

모습을 문연철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경매사의 외침이 우렁찬 새벽 위판장,



금빛의 참조기들이 쏟아져나옵니다.



멀리 동중국해까지 나가 잡아온 조기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오고 알도 제법 찼습니다.



◀INT▶ 박수동 (목포수협 판매과장)

'조기가 알이 지금 보기좋게 들어찼다.(저수온현상때문에) 예전보다 보름가량 늦었다..



기름값이 치솟고 어획은 신통치않지만

그나마 고기값이 높게 형성돼 어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백35 마리짜리 조기 한 상자가 40만 원대,

백 마리짜리 상품은 70만 원대로 예년보다

두배가량 뛰었습니다.



◀INT▶ 명영재(유자망선주)

'작년에 비해 30% 가량 줄었다...'



이달말부터 유자망어선이 금어기에 들어가면서 조기 공급량이 더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일본의 원전사태로 국산 수산물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면서 참조기의 고공행진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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