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가축 운동장 확보 지원 제도가
축산농가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가축운동장 부지를 마련하겠다며
구입자금을 신청한 축산농가는
지금까지 모두 14곳으로
대출금은 전체의 절반도 되지 않는
8억 8천만원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동물운동장 확보사업이
외면을 받고 있는 이유는
담보가 있어야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잘못됐을 경우 대출금을 일시에 갚아야 하는 등
융자조건이 까다로운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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