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수정)'비리 의혹' 교육청 간부 쓰러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06 12:00:00 수정 2011-04-06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후 2시 30분쯤
담양군 무정면 한 야산에서
학교 공사 수의계약 비리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광주 교육청 간부 이 모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이씨 주위에는
뚜껑이 열리지않은 농약병과 술병 등이 있었고,
이씨는 광주 대학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경찰은 이씨가
학교 공사 수의계약 비리 의혹 등으로
지난 4일 조사를 받았다며, 자살 시도 여부 등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이 씨는 당시 비리 의혹과 관련해
혐의를 전면 부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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