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를 상대로 성매수를 한 50대 남성이
도둑을 맞았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성매수 사실이 드러나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에서 50살 박모씨가 잠든 사이
현금 등 240여만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5살 김모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양은 박씨가
약속한 돈을 지불하지 않고 잠이 들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박씨를
아동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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