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질병 여파 닭 사육 급감..소 사육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07 12:00:00 수정 2011-04-07 12:00:00 조회수 0

지난해부터 발생한 가축질병으로

전남지역 닭 사육은 크게 줄어든 반면

소는 조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올해초부터 석 달동안

전국의 가축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1일 기준으로

전남의 닭 사육량은 1, 328만 8천여 마리로

작년 4분기보다

무려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소 사육 두수는

한우와 육우가 50만 3천 6백여 마리로

지난해보다 2%가량 늘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전남지역 닭이 대규모로 살처분된 반면

구제역은 발생하지 않아

소 사육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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