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발생한 가축질병으로
전남지역 닭 사육은 크게 줄어든 반면
소는 조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올해초부터 석 달동안
전국의 가축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1일 기준으로
전남의 닭 사육량은 1, 328만 8천여 마리로
작년 4분기보다
무려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소 사육 두수는
한우와 육우가 50만 3천 6백여 마리로
지난해보다 2%가량 늘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전남지역 닭이 대규모로 살처분된 반면
구제역은 발생하지 않아
소 사육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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