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다시 열리는 천리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07 12:00:00 수정 2011-04-07 12:00:00 조회수 2

◀ANC▶



조선시대 한양과 지방을 잇던 대로 가운데

가장 긴 길이 '삼남대로'인데요.



천리가 넘는 이 길이 도보 순례길로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바다와 맞닿은 길 위에 서면



개나리꽃 너머 섬으로 향하는 여객선과

봄 향기에 취한 다람쥐

'청서(청설모)'의 재롱까지..

아름다운 풍경들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서울로 연결되는 '삼남길'의 시작인

해남 땅끝 길입니다.



◀INT▶석병천*유순영 *관광객*

"..마음이 시원하게 트이는 느낌..."



[반투명 c/g [전라-충청-서울 경로,500km]

조선시대 지방과 한양을 잇던

전국 10대로 중 가장 길었던

이 '삼남길'이 도보 순례길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땅끝 구간 4개 코스가 이 달에

첫 개통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13년까지

전 구간이 열리게 됩니다.



자치단체와 기업체,동호회원들이

손을 맞잡고 지도도 만들고,

다양한 도보여행 프로그램도 선보입니다.



◀INT▶윤의석 *전남도청 자원순환담당*

"..지역 명소와 연결하는 다양한 도보여행

프로그램 만들어 갈 것..."



군사 물자의 이동 경로로 활용됐던

'삼남대로' 천리길이 국토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는 도보 순례길로 시대를 뛰어 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