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기아 투수력 난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07 12:00:00 수정 2011-04-07 12:00:00 조회수 0

투수력보다는 타력이 관건이 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시즌 초반 기아 타이거즈가

투수력 때문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개막 이후 4경기를 치른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는

팀 타율이 2할9푼9리로

8개 구단 가운데 가장 높고,

안타와 타점,홈런과 출루율 등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4경기 동안 25점을 내주며

팀 방어율이 6.25로

한화와 공동 꼴찌를 기록하고 있고,

특히 구원 투수들의 평균 자책점은

7.24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기아와 한화와의 3차전은 우천 관계로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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