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력보다는 타력이 관건이 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시즌 초반 기아 타이거즈가
투수력 때문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개막 이후 4경기를 치른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는
팀 타율이 2할9푼9리로
8개 구단 가운데 가장 높고,
안타와 타점,홈런과 출루율 등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4경기 동안 25점을 내주며
팀 방어율이 6.25로
한화와 공동 꼴찌를 기록하고 있고,
특히 구원 투수들의 평균 자책점은
7.24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기아와 한화와의 3차전은 우천 관계로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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