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교육청이
방사성 물질이 비에 섞여 내릴 것을 우려해
학교장 재량으로 휴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남도 교육청은
현재 내리는 비에 방사성 요오드나 세슘같은
방사성 물질이 섞여 내릴 수도 있다고 보고
학교장 재량으로 휴교할 수 있도록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 등
천 490개 학교에 긴급 공문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폭설이나 폭염, 황사 등으로
학교장이 휴교를 내린 적은 있지만
방사성 물질 우려로
이같은 공문을 낸 것은 처음입니다.
그러나 맞벌이 가정 자녀 보호 등을 고려해
전체 학교에 일률적인 휴교를 권고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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