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 선정을 위한
공식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분산 배치를 시사하는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들의 발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광주시는 삼각축 배치가
유력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실속을 챙길 수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 선정위원회가
첫 모임을 갖고
사업지 선정을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와
정부 핵심 부처 관계자들의
분산 배치 시사 발언이 잇따르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의중이
분산 배치에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SYN▶
이에 따라 광주시는 대전과 대구를 잇는
삼각축 배치가 유력한 것으로 보고
기초 과학 연구원등 핵심 시설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
또, 과학 벨트의 예산을 3조 5천억에서
10조 이상으로 늘릴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문제는
정부 예산을 늘릴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광주시는 3조 5천억 규모로도
분산 배치가 가능하다는 생각이지만,
유력한 경쟁자인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정부 예산이 대폭 늘어나지 않는 한
분산 배치는 의미가 없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SYN▶
20명의 선정 위원 가운데 40%를
차지하고 있는 영남 출신과
현 정부의 정치적 기반이라는 자신감으로
분석됩니다.
그리고 분산 배치로 방향을 잡더라도
정부 예산이 대폭 늘어나지 않는한
핵심 시설은 광주.전남을 빗겨갈 수 있다는
불안한 관측이 나오는 것도 이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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