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빨주노초: 학벌없는 사회 -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08 12:00:00 수정 2011-04-08 12:00:00 조회수 0

<앵커>
우리 사회에는
이른바 '학벌' 때문에 빚어지는
수많은 차별과 불평등이 존재합니다.

때문에 우리 사회에서
바로 이 학벌을 없애는 일이 절실하다며,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는
교육 활동가가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해마다 입시철만 되면 내걸렸던
특정 대학 합격을 알리는 현수막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 현수막이
학생간 위화감을 조성하고 학벌을 조장한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6년 전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 현수막의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나선 이는
올해 27살의 박고형준씨입니다.

◀INT▶

박씨가 학벌없는사회 광주모임을
주도적으로 결성하고 나선 때는 지난 2009년,

학벌이라는 괴물이 우리 사회 모든 문제의
근원에 자리하고 있는만큼, 작은 힘이나마
함께모아 싸워보고 싶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주로 강연회를 통해 학벌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일깨워오다 지난 해부터는
대학 평준화와 입시제도 폐지의 필요성 등에
대한 글을 모아 잡지로 묶어내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INT▶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른바 학벌을 위해
맹목적인 경쟁을 하고 있는 사회

학벌없는 사회 광주모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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