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통기타 1세대 한 무대에(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08 12:00:00 수정 2011-04-08 12:00:00 조회수 1

◀ANC▶

서울에 '세시봉'이 있다면

광주에는 '사직골'이 있습니다.



사직골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광주를 대표해온

통기타 가수들이

주말인 오늘 한 무대에 오릅니다.



윤근수 기자



◀END▶

-------------이펙트-----------------



충장로를 노래하는 이 가수는 이장순씨입니다.



70년대 통기타로 충장로를 주름잡았던

이장순씨는

4년 전, 라이브 카페가 모여 있는

사직공원 근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대장암과 싸우면서도

그는 지금도 노래를 부릅니다.



◀INT▶이장순

(이만큼 이겨낸 것도 노래가 있기 때문이다)



이장순씨를 비롯해 대학 가요제 출신의 박문옥,

시인 겸 작곡가인 한보리,

가객 정용주, '바위섬'의 김원중까지.



광주의 포크 음악을 이끌어왔던 이들이

한 무대에 오릅니다.



◀INT▶박문옥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만으로도 기대된다)



30년 넘게 포크 음악을 계속하며

광주를 노래했던 이들이기도 합니다.



◀INT▶김원중

(시대를 외면하지 않은 세시봉과는 다른 광주 음악이다)



광주 포크 음악의 역사이기도 한

이들의 공연은

이번 주말 두차례 팬들을 찾아갑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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