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데스크/그림이 있는 카페(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08 12:00:00 수정 2011-04-08 12:00:00 조회수 1

◀ANC▶

다방이 유행이던 시절,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광주에는 어느 다방을 가든

동양화 한 폭 정도는 걸려 있었습니다.



'역시 예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

요즘은 몇몇 카페들이

그 전통을 잇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VCR▶



봄 기운 화사한 그림이 있는 전시장,



밖에서는 손님들이

따사로운 봄볕과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도심 속에 자리잡은 절,

무각사의 로터스 갤러리는

전시관인 동시에 북카페인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차 한 잔을 마시러 왔다가

손쉽게 예술과 만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INT▶손님



현대적인 분위기의 이 카페에는

미디어 아트로 유명한

이이남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작가가 작업실을 새로 내면서

공간 일부를

카페 겸 전시장으로 꾸몄습니다.



이 갤러리와 카페는

한 지붕 아래서 동거 중입니다.



커피와 그림,

즐기는 층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함께라서 좋은 점도 많습니다.



◀INT▶카페 주인



프랜차이즈 카페의 홍수 속에

그림이 있는 이런 카페들은

커피 향과 함께

예술의 향기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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