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많이 대중화됐다고는 하지만
골프는 여전히 돈과 시간이 많이 드는 운동이죠
그런데 '골프'와 매우 비슷한
'파크골프'라는 종목이 있습니다.
이 운동은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고합니다.
조현성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이펙트)
티샷과 오비가 있고,
퍼팅으로 마무리를 하고,
18개 홀이 있는 것까지, 게임의 구성과 룰이
골프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채 한 개와 일반 골프공보다 조금 큰 플라스틱 공이 장비의 전부.
공이 뜨지않아 위험하지 않고
큰 힘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INT▶
홀의 길이는 20에서 100미터 사이
잔디를 밟으며 즐기는 야외 운동인만큼
운동효과도 만만치 않습니다.
◀INT▶
말 그대로 공원에서 치는 골프인
파크골프 동호인은 전국적으로 5만명 정도
광주에서도 염주체육공원과 첨단공원 등지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는 동호인이 하나 둘씩
늘고 있습니다.
18홀 경기에 걸리는 시간은 1시간 30분 남짓
경기장 이용 요금은 1인당 2천원에 불과해,
만 원도 안되는 돈으로 4명이 즐길 수 있습니다
◀INT▶
저렴한 비용에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산을 깍지않아도 농약을 칠 필요도 없는
파크골프가
새로운 친환경 레포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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