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만개한 벚꽃, 봄기운 만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09 12:00:00 수정 2011-04-09 12:00:00 조회수 0

◀ANC▶

모처럼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도심 속에도

봄의 기운을 느끼려는 상춘객들이 북적였습니다.



내일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황사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꽃샘 추위에 몸을 움크렸던 벚꽃이

새하얀 속살을 드러냈습니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봄의 전령사는

점점 초록색을 갖춰가는

잔디와 절묘한 조화를 이뤄냅니다.



기다렸던 봄 기운을 놓칠새라

여기 저기에서 카메라 셔터가 눌러지고,



가족, 연인과 함께 추억을 쌓아가는

정겨운 모습도 눈에 띕니다.



◀INT▶



화사하게 피어난 벚꽃 앞에 상춘객들은

며칠동안 계속됐던

비와 방사능의 공포를 떨쳐냅니다.



◀INT▶

◀INT▶



모처럼 걸어보는 무등산 옛길에도

봄 기운이 가득합니다.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에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은 가슴 속까지 후련함을 느낍니다.



◀INT▶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던

오늘 광주 지방의 낮 최고 기온은 20.5도.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중국에서 들어오는 황사는

남부 지방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