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
승용차로 노인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38살 유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씨는 어젯 밤 11시 반쯤
광양시 광양읍 석사리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손수레를 끌고 가던 71살 박모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에
사고 장면이 찍힌 것을 확인하고
사건 발생 9시간 만에 유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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