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우시장이 어제부터 재개장한 가운데
거래 가격이 소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어제 강진과 장성, 고흥에 이어
오늘 나주와 신안 우시장이
지난 해 12월 1일 전면 폐쇄된 이후
128일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킬로그램당 가격은 7천 8백원 선으로
지난해 구제역 이전 거래 가격인
8천 4백원에 비해 소폭 떨어졌습니다.
전남도는 어제 도 경계 주변에 남아있던
43개 방역 초소를 철수시켰지만
우시장 개장 때 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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