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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국방부와 평동 포 사격장을
이전하기로
오늘(11일) 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과학 비즈니스 벨트 후보지로 잠정 확정한
평동 포 사격장을 확보하면서
광주시의 유치 전략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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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광주시와 육군 보병학교가
평동 군 훈련장을 이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지난 51년 포 사격장으로 사용된지
60년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광주시는 6백 60만 제곱미터의 평동 훈련장을
넘겨받는 대신 장성 상무대 부근의
포 사격장을 확장하고, 영광 지역에 종합 전술 훈련장을 확보해줄 계획입니다.
과학 비즈니스 벨트 후보지로
잠정 확정한 평동 포 사격장 문제를 해결하면서
광주시는 부지 확보에 있어
경쟁 도시에 비해 우위를 점하게 됐습니다.
◀INT▶
강운태 시장.
부지 문제를 해결한 광주시는
과학 벨트가 삼각축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3백만명 서명 운동에 돌입하는등
유치 열기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발맞춰 영호남 국회의원들은 과학 벨트
예산 늘리기에 나섰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17명은
대구 경북 지역의 국회의원 31명과 공동으로
조만간 기자 회견을 열고
3조 5천억원인 과학벨트 예산을
10조원 이상으로 늘릴 수 있도록
정부를 압박해 나갈 계획입니다
◀SYN▶
서상기 의원..
경쟁 도시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부지를 확보한 광주시.
여기에 영.호남 지역 국회의원들까지
가세하면서 삼각축 배치와 예산 늘리기 위한
치열한 유치전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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