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노조 간부를 대상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규모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지난달 18일과 지난 8일 두번에 걸쳐 사측이
노조 간부에 대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규모는
모두 97명에 179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사측이 1차로 노조간부 28명을 대상으로 신청한 자택과 통장 등에 대한 가압류 41억원
가운데 39억원은 법원이 받아들인 상탭니다.
노조관계자는
회사가 3월31일 합의 정신에 따라
손해배상과 가압류를 해제해야 한다며
향후 대응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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