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농작물 파동 오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11 12:00:00 수정 2011-04-11 12:00:00 조회수 0

◀ANC▶

양파와 배추 등 저장 농산물 가격이

갑자기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쯤에 활발하게 이뤄져야할

산지 밭떼기 거래도 거의 중단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의 한 농산물 창고입니다.



지난 해 여름에 저장한 양파가 아직까지

팔지못한 채 창고 밖에까지 가득 쌓여있습니다.



올해초 20킬로그램 한 망에 2만 원대까지

거래되던 산지 시세가 7천 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사가려는 상인이 없습니다.



◀INT▶ 양파재배농민(전화)

"망당 2만2천원까지 올라갔었어요,(높게는)

2만5천원까지,,그러다가 떨어졌어요.엄청나게"



배추와 마늘 등 다른 저장농산물의 시세도

일제히 폭락하고 있습니다.



저장물량이 적정 수준을 넘어선데다

햇 농산물이 나오기 이전에 팔아야하기 때문에

홍수출하사태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수집상들은 이들 농산물 가격 전망이

불투명해지자 지난 달부터 밭떼기거래를 모두

끊었습니다.



가격하락과 출하부진이 일시적인 현상인 지, 아니면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농산물 파동일 지

이래 저래 농가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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