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배꽃 발아율 측정 오류 '말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11 12:00:00 수정 2011-04-11 12:00:00 조회수 0

나주시가 실시한

인공수분용 배꽃가루

발아율 조사 결과가 부실해서

말썽이 되고 있습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배꽃가루 지원 보조사업자 선정을 위해

관내 4개 업체를 대상으로

발아율 측정을 한 결과

오차범위가 최고 16퍼센트에 이르는

오류가 발견됐습니다.



이에 대해 관련 업계에서는

특정업체를 밀어주기 위해

발아율을 의도적으로 조작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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