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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에서 브루셀라병이 발생해
150마리의 소가 살처분됐습니다.
구제역 파동 직후에 진행된 살처분이어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VCR▶
전남 담양군의 한 농가의 소 150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최근 있었던 정기검사에서 브루셀라병
감염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구제역이 빗겨간 전남 지역에서
브루셀라병이 발견되자
방역당국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INT▶
방역당국은 즉각 발생 농가 주변
5백미터 이내의 축산 농가에 대한
추가 검사를 벌였습니다.
아직까지 추가 감염사실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당분간 가축의 이동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INT▶
사람과 가축에게 함께 전염되는 브루셀라병은
가축에게는 유산이나 불임을,
사람에게는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2005년 이후 브루셀라 발병률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던 전남 축산농가.
구제역 직후에 발생한 브루셀라병에
축산 청정 이미지를 잃지 않을까
차단 방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용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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