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대졸자 10명 중 4명은 실업 상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12 12:00:00 수정 2011-04-12 12:00:00 조회수 1

올해 새로 대학을 졸업한 사람 10명 가운데

4명은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체감청년 실업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월 대학 졸업자 가운데 38.3 퍼센트가

실업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월 중순을 기준으로 한 이같은 신규대졸자

실업률은 2008년 이후 계속 오름세를 보여

지난 해에는 41퍼센트까지 치솟았습니다.



이같은 실업률은

통계청의 청년 실업률 통계와 비교해

4배 이상 높은 수치로,

이는 신규 대졸자 취업률이

청년 전체가 아닌 새로 대학을 졸업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출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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