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아파트 경매시장 과열 양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12 12:00:00 수정 2011-04-12 12:00:00 조회수 1

광주지역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감정가를 넘긴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가 많아져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이

지난 한달동안 광주지역에서 진행된

아파트 경매를 분석한 결과

전체 경매 물건 53건 가운데 44건이

감정가를 넘겨 낙찰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매를 통해 가장 높게 매각된 것은

남구 진월동의 전용면적 141제곱미터 아파트로,

감정가의 148%인

3억 천 백만 원에 매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지역 아파트 경매 시장의 이같은 열기는

경매를 통해 투자수익을 올리거나

내집을 장만하려는

투자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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