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기준 불합리, 반발 확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13 12:00:00 수정 2011-04-13 12:00:00 조회수 0

◀ANC▶

과학 벨트 선정을 위한 세부 항목에서

광주가 강점으로 내세웠던

지반 안정성과 부지 확보의 용이성이

모두 제외됐습니다.



광주시와 지역 정치권은

특정 지역을 염두해둔 선정 기준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C.G)-----> IN

과학벨트 선정 위원회가 제시한

기초과학 연구원과

중이온 가속기의 선정 기준은 정주 환경과

접근성, 그리고 연구와 산업 기반의 집적도.



이 4가지 기준에 세부 항목별 가중치를 적용해

핵심 시설을 통합 배치하겠다는 것입니다.



광주시가 강점으로 내세운 부지 확보 용이성은

세부 항목 없이 비 수도권 시.군으로 대체됐고,

지반 안정성은 적격, 부적격으로만 판단하는

것으로 확정됐습니다.

(C.G) <-----OUT



유리한 조건을 모두 잃게된 광주시는

특정 지역을 염두해둔

정치적 선정 기준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불합리한 선정 기준이라는 논란은

국회에서도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일본 대지진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반 안정성을 단순 평가하는 방식은

상식에 어긋난다며 따져 물었습니다.



◀INT▶



◀INT▶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핵심 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나선 과학 벨트 유치전.



하지만 선정 기준에서부터

논란이 제기되면서

광주시와 지역 정치권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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