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과학 벨트 선정을 위한 세부 항목에서
광주가 강점으로 내세웠던
지반 안정성과 부지 확보의 용이성이
모두 제외됐습니다.
광주시와 지역 정치권은
특정 지역을 염두해둔 선정 기준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C.G)-----> IN
과학벨트 선정 위원회가 제시한
기초과학 연구원과
중이온 가속기의 선정 기준은 정주 환경과
접근성, 그리고 연구와 산업 기반의 집적도.
이 4가지 기준에 세부 항목별 가중치를 적용해
핵심 시설을 통합 배치하겠다는 것입니다.
광주시가 강점으로 내세운 부지 확보 용이성은
세부 항목 없이 비 수도권 시.군으로 대체됐고,
지반 안정성은 적격, 부적격으로만 판단하는
것으로 확정됐습니다.
(C.G) <-----OUT
유리한 조건을 모두 잃게된 광주시는
특정 지역을 염두해둔
정치적 선정 기준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불합리한 선정 기준이라는 논란은
국회에서도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일본 대지진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반 안정성을 단순 평가하는 방식은
상식에 어긋난다며 따져 물었습니다.
◀INT▶
◀INT▶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핵심 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나선 과학 벨트 유치전.
하지만 선정 기준에서부터
논란이 제기되면서
광주시와 지역 정치권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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