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회복지기금에 대한
소외 계층의 활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조영표 의원은
오늘 시정 질의를 통해
지난해 기초생활보장기금은 한 푼도 집행되지 않았고,
한부모 가족복지기금도
예산액 3천200만원 가운데 천 백만원만
집행되는데 그쳐
기금 활용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기초생활수급자들이 기금을 활용해
소득을 높이면 40여가지의 혜택을
받지 못할 것을 우려해
기금을 활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적 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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